힐링친구와 함께하는 학교
한국 학생이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 학교는 전쟁터이다. 여기서 오는 스트레스는 부모는 물론 학생들 정신건강에 해로울수 있습니다, 심하면 치명적일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정신건강에 관심과 관리가 필요한 이슈입니다.
성적
최고의 우등생은 선망의 대상이 된다 학교내에서나 가정에서도. 그렇게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교에서 공부를 잘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자신들의 희망처럼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모두가 우등생이 될수없기 때문에. 만은 부모는 모든 학생들이 학업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는 알지만 이게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선순위
집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는 것 같은데 성적이 기대 이하로 나오거나 공부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것을 지켜볼 때 부모들의 마음도 찹찹하다. 하지만 교육 전문 컨설턴트들은 자녀의 학업 성적을 높이기 위해 부모들이 돕는 것은 결코 너무 늦지도 너무 이르지도 않다고 입을 모은다. 바로 지금 도와야 될 때라고 생각하면 그때가 가장 빠른 것이다. 자녀의 학업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정리 습관, 시간 관리, 우선순위 정하기 집중하 그리고 동기부여의 복합적인 훈련이 갖추어져야 한다.
시간관리
미리부터 시간을 계획해 관리하는 습관을 갖게 한다. 특히 숙제를 하는 시간을 충분히 두어 못 끝내는 일이 없게 하며 프로젝트가 있을 때도 미리부터 준비하게 해 학교에 가져가야 하는 전날 서둘려 하는 일은 없게 한다. 자녀가 시간 관리를 잘하고 있는지 부모가 돕는 방법은 중간 중간에 어느 정도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큰 프로젝트는 부분적으로 나눠 매일 조금씩 나눠서 해갈 수 있게 함께 계획하며 시간표를 만든다. 만약 자녀가 고등학생으로 하는 일이 많아 저녁시간만으로 숙제를 다 못할 경우는 아침이나 주말 그리고 학교의 스타디 홀 시간을 활용하게 한다.
현실적인 목표
이를 위해서는 먼저 *자녀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 대화를 통해 위의 5가지 요소 중에 자녀가 갖추고 있는 것이 무엇이며 더 개발시켜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야 한다. 대화 중에는 또한 자녀가 좋아하는 과목과 자녀가 싫어하는 수업이 무엇인지 물어보며 무엇이 되고 싶은지 또 지난번 성적표에 만족하는지 질문을 던져본다.
수능
수능시험은 한국 모든 학생이 대학을 갈려면 넘어야 하는 벽. 여기서 오는 압박감은 모든 국민이 함께 느끼는 만큼 이 대학수능시험은 꼭 극복 해야 하는 정신적 벽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정신건강에 적색신호가 올수있다는걸 아시나요
컨디션 조절
수능을 앞두고 생활 패턴을 바꾸다는건강은 물론 수능시험에도 전혀 도움이 없다고 합니다. 중요한건 평소와 비슷한 생활을 한다는게 수능시험, 더 중요한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유지하는서 가벼운 운동은 뇌의 인지기능을 높이고 우울감 및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신경영양인자의 생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효능률
누가 그랬나요 모든건 양보다는 질이라고. 여기서 공부도 마찬가치데요. 아무리 공부를 해도 승적이 올라가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검색해 보면 흔히 공부하는 방법이 포털에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그기서 양보다 는 질에 대해서 나온 논문이 많은데요. 이제는 공부하는 방법을 한번 공부 하는게 어떨까요.
시간관리
모든 사람이 미리부터 준비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계획과 실천이 문제인데요. 계회을 아무리 잘 세워도 실천이 못따르죠. 그래서 시작은 조금씩 그리고 부분적으로 공부 버릇을 먼저 길러는게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자신도 모르게 많은 시간을 효휼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고 합니다.
학교폭행
한국 교육부에 따르면 학교폭행은 급속히 증가 하고있다고 합니다. 폭력 유형으로 보면 언어폭력 41.9%, 집단 따돌림 14.3%, 신체폭행 11.8%, 사이버 폭력11.1%, 스토킹 6.5% 으로 아주 심각하다고볼수 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폭력을 해소 한다고 하나 이것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이 피해자 몫입니다. 더우기 정신적 피해는 장기적인 경우가 아주 많은데요. 그럼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치유 해야 할까요.
신고
교육청 보고의 따르면 전체 신고률은 50% 도 못미친다고 합니다. 즉 피해학생들은 보복이 두렵다거나 신고해도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회에서는 이를 위해 몇 가지 발안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물론 신고가 다 해결한다고는 할수없지만 그 신고 자체가 정신건강 힐링의 첫 단추라는건 모든 기관이나 전문가들이 동의 한다고 합니다.
도움의 손길
학교폭력을 받을땐 자신이 작게 느껴지고 자신이 어떻게든 해결할려고 한다든가 대체로는 혼자서 감당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학교폭력에 대응방법은 다양하니 혼자서 해결하는건 없으면 합니다.
운동
운동은 자신감을 주면 폭력에 방어를 할수있다는 점이 크다. 말죽거리 잔혹사 영화에 나오는것 처럼. 물론 폭력을 폭력으로 맞서라는건 절대 아닙니다. 운동은 없어진 자신감이나 건강한 정신을 키우는데는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